무제 문서


 최현영 (2017-07-07 13:24:35, Hit : 2584) 
 안녕하세요 소장님 '무역왕 김창호' p113페이지와 관련해 질문이 있습니다.

'무역왕 김창호'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. 진짜 무혁교수님께 배우는 것처럼 "오늘은 여기까지..."라는 말이 나올 때까지 보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.

'무역왕 김창호' 113페이지를 읽던 도중 의문점이 생겨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.
"수출자가 상대적으로 대기업이거나 수출 물량이 많아서 운송계약이나 보험계약을 유리한 조건으로 체결할 수 있다면 가급적 CIF와 같이 운송비나 보험료가 포함된 거래 조건으로 계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." 라고 무혁교수님이 이야기합니다.

이 말은 '수출자가 대기업이기 때문에 운용하는 물량으로 인하여 운송계약 혹은 보험계약을 중소기업인 수입자보다 저렴하게 체결할 수 있으니 (수입자의 입장에서) CIF 조건으로 네고를 해야 한다.'라고 이해하는게 맞나요?

대기업의 입장에서 CIF를 하게 된다면 무역에서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도 불구하고 어떤 이유로 CIF를 체결하게 되는 건가요? 이 이유를 가격의 우위 때문이라 생각해도 되는 것인가요?



 이기찬 (2017-07-07 14:36:32)  
안녕하세요. '무역왕 김창호' 애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
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십니다. 인코텀즈에서 규정한 11가지 거래조건 중에 어떤 거래조건으로 거래할지는 수출자와 수입자가 상호 협의하여 결정할 수 있지만, 수출자가 대기업인 경우에는 가급적 CIF등과 같이 운임이나 보험료가 가격에 포함된 조건으로 거래함으로써 수출자는 수출가격을 낮춰서 가격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, 수입자는 자신이 운송 및 보험계약을 체결하는 것 보다 좀 더 싼 가격에 물건을 살 수 있으므로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.

물론 수출자의 입장에서 보면 CIF 등과 같이 가격에 운임이나 보험료가 포함된 조건으로 거래하면 그만큼 해야 할 일이 늘어나고 신경써야할 부분이 늘어나지만 수출가격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그 정도의 수고는 감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.
 최현영 (2017-07-11 13:01:25)  
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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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장개척에 대해서... [4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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